빈티지 핸드메이드 아이보리컬러 크로쉐 블랑켓



블랑켓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알록달록한 블랑켓도 좋지만
이렇게 단색의
포근하고 화사한 블랑켓도 이쁩니다.

술이 있어 화려하고
따뜻합니다.

전문업체에 맡겨 드라이클리닝 완료 했으므로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size : 137-180  양쪽 각각 20cm 술은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