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 드레스와 탑햇을 착용한 프랑스 앤틱 비스크돌 ★


치켜 세운 듯한 탑햇을 쓰고

빛에 따라 청색과 보라색이 겹쳐 보이는 컬러의 공단 드레스를 입은

프랑스 앤틱 비스크돌입니다.


갈래로 땋은 아이보리 컬러의 헤어와

옅은 핑크의 손톱, 힐이 있는 브라운 컬러의 슈즈가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팔과 다리 부분은 포슬린 소재이며

얼굴부분은 패브릭으로 감싸 얼굴빛을 보다 리얼하게 살려냅니다.


자세한 부분은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size : H 88cm